두둥!
오랜만에 나이키 박스를 보니 흥분합니다.
제가 이번에 지른 신발은
나이키 루나 프레스토 입니다.
앞면입니다.
예전에 저 고3때 신었던 에어 프레스토랑
비슷한듯 다른느낌. 약간의 변화는 있지만
그래도 전체적으론 크게 바뀐것도 없는 느낌.
그대신 뒷면은 사이드에 끈으로 해서
신고 벗기 편하게 만들었네요.
이러한 변화는 대 환영.
고3때 신던 에어 프레스토는 신고 벗기 불편해서
애먹었던 기억이.....
그리고 옆면은 보면볼수록
에어 프레스토보다 이쁘다는 생각.
여튼 널 잘 신어주겠어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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