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 신발을 질렀습니다.
이번년도에만 몇 켤레를 지르는건지..
긴 말 않고 소개하지요.
일단 신발 박스부터...

이녀석의 이름은 DMX RUN 10입니다.
개인적으로 어렸을때 굉장히 신고싶어했던
녀석 중 하나이지요.
이 역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,
퓨리보다 이 녀석이 더 이쁘고 낫다는 생각을..

개봉 전 이 상태가 제일 설렙니다.

짜자잔.

앞면샷입니다. 앞면과 측면이 묘하게
에어맥스 95 닮았다고 느껴지는건
저뿐일까요....

저 측면의 리복 마크가 역시 죽여줍니다.

마지막으로 숨막히는 뒷태샷.
역시 죽여용.
한켤레 더 사고싶은 충동이 느껴지는
지금입니다. 실제로 지르러 갈지도.....
이번년도에만 몇 켤레를 지르는건지..
긴 말 않고 소개하지요.
일단 신발 박스부터...
이녀석의 이름은 DMX RUN 10입니다.
개인적으로 어렸을때 굉장히 신고싶어했던
녀석 중 하나이지요.
이 역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,
퓨리보다 이 녀석이 더 이쁘고 낫다는 생각을..
개봉 전 이 상태가 제일 설렙니다.
짜자잔.
앞면샷입니다. 앞면과 측면이 묘하게
에어맥스 95 닮았다고 느껴지는건
저뿐일까요....
저 측면의 리복 마크가 역시 죽여줍니다.
마지막으로 숨막히는 뒷태샷.
역시 죽여용.
한켤레 더 사고싶은 충동이 느껴지는
지금입니다. 실제로 지르러 갈지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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