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 고마우면서도 우연한 기회에 초대장을 받아 만들게 된 티스토리.
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티스토리의 계정을 얻게 되었다.
이 자리를 빌어 렁리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.
일단 나의 티스토리 제목은
"KSM'S PLAY WITH TISTORY"
나에 관한 것들을 좀 더 심층적으로 포스팅 할 것이다.
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수박 겉핥기 식이라면
이 공간은 나에 대한 것들을 본인이 조금 더 심도있게
올리는 것이라 하겠다.
어렵게 초대받은 이 공간을 소중히 생각해야겠다.
부디 이 공간이 잘 관리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.....
(강원대학교 후문쪽에 자리잡은 Mari's coffee. 나중에 자세히 포스팅 하겠음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