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지른 나이키 신발임.
원래는 이걸 살 생각이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사게된...
누나가 사주는거라 선택권이 없기도 했지만.
나름 만족! 근데 오랜만에 신는 맥스 에어라서
적응기간이 꽤 필요할듯.
도로에 자동차가 한 대도 없어서 잠시 비상등을 켜고 사진을 한 컷 찍었습니다.
제 친구녀석이 저를 찍은 사진도 있는데 그건 차마 못 올리겠네요. 상판이 비루한지라.......
그리고 그 친구 사진도 두 컷정도 찍었는데 그 친구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그건 안올리겠습니다.
아주 고마우면서도 우연한 기회에 초대장을 받아 만들게 된 티스토리.
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티스토리의 계정을 얻게 되었다.
이 자리를 빌어 렁리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.
일단 나의 티스토리 제목은
"KSM'S PLAY WITH TISTORY"
나에 관한 것들을 좀 더 심층적으로 포스팅 할 것이다.
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수박 겉핥기 식이라면
이 공간은 나에 대한 것들을 본인이 조금 더 심도있게
올리는 것이라 하겠다.
어렵게 초대받은 이 공간을 소중히 생각해야겠다.
부디 이 공간이 잘 관리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.....
(강원대학교 후문쪽에 자리잡은 Mari's coffee. 나중에 자세히 포스팅 하겠음.)